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병규(1974)/선수 경력 (문단 편집) === [[2000 시드니 올림픽]] === ||<-16>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35deg, #ffffff 5%, #1E2776 10%, #A01E20 25%, #09539D 25%)"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화이트 로고.svg|width=70]]]]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35deg, #09539D 75%, #A01E20 75%, #1E2776 90%, #ffffff 95%)" }}} || ||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도루 || 삼진 || 4구 || 상세 || || 9 || 37 || 13 || 2 || 0 || 0 || 4 || 6 || .351 || .385 || .405 || .790 || 4 || 7 || 2 || - || 지난 두 번의 국제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친 이병규는 1999~2000년 말 그대로 최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었다. 1999시즌 30-30클럽과 안타왕, 2000시즌 안타왕을 기록한 이병규가 올림픽 본선에서 대표팀의 주전 외야수로 발탁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이병규는 팀의 주전 외야수이자 테이블 세터로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치룬 9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입지를 과시했다. 이병규는 팀에서 가장 많은 타석을 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0.385의 출루율과 4개의 도루로 상대 배터리를 완벽하게 흔들었다. 또한 6득점을 기록하며 팀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였다. 테이블 세터로서 출루에 집중했기 때문에 비록 홈런은 없었지만, 2루타 2개를 비록해 0.351의 타율은 그의 타격이 세계 무대에서 충분히 먹힐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러한 이병규의 활약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은 [[일본]][* 2번], [[네덜란드]], [[이탈리아]], [[남아공]]을 꺾고, 5승 3패로 동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이 당시 [[김응룡호]]가 딴 동메달은 대한민국 야구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